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와 북한군 판문점대표부는 30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을 논의할 3차 대령급 실무회담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엔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담은 7월23일 열렸던 2차 대령급 회담의 연속으로 열리는 것으로 양측이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증거들을 공동 평가할 수 있는 장성급 회담의 개최를 위한 제안들을 교환해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엔사는 2차 실무회담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을 일으켜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에 대한 원인을 평가하기 위해 공동평가단을 소집하자고 북측에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