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군민들은 여주군이 문화유적 보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 정책에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지역의 발전에 대한 열망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업추진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여주군의 문화관광 정책에 대해 47.3%의 군민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응답했고, 39.3%의 군민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군민의 28.5%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고, 16.7%의 군민들은 ‘지역개발’을 꼽아 군 지역의 개발 낙후에 대한 불만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환경보호 및 보전’ 10.3%, ‘교육환경 개선’ 9.4%, ‘도로건설 및 교통문제’ 7.6%, ‘생활/문화시설 확충’ 5.5%의 순이었다.
이밖에 ‘농촌문제 해결(2.6%)’, ‘사회복지 확충(2.0%)’, ‘시 승격(1.0%)’, ‘군부대 시설 이전(0.7%)’, ‘없음/모름/무응답(15.7%)’의 순으로 응답했다.
김종화기자 daltan@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