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부채를 이유로 전국 각지의 재개발 사업을 중단하기로 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금난 때문에 2단계 평택 미군기지 이전공사를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14일 “LH가 자신들이 맡은 미군 평택기지 1, 2단계 사업 중 2단계를 포기하겠다는 공문을 지난해 10월말 국방부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국방부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말 LH가 자금 문제 등으로 인해 2단계 공사를 맡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