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를 비롯한 장관 및 청장 내정자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공정한 사회를 국정 운영의 중요한 기조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창조적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특히 현장을 잘 챙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명된 장관은 이재오 특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 진수희 복지, 박재완 고용노동, 유정복 농림수산 장관 내정자 등 5명이고, 청장은 조현오 경찰청장, 이현동 국세청장 내정자 등 2명이다.
8.8 개각을 통해 추천된 국무위원 후보자들 가운데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 이재훈 지식경제 장관 내정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도덕성 논란이 불거져 자진사퇴했으며, 야당은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등에 대해서도 추가로 사퇴를 요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