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흐림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2.0℃
  • 구름많음대전 12.2℃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14.1℃
  • 구름많음광주 11.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1.0℃
  • 흐림강화 11.4℃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이대통령, 9~11일 러시아 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9∼11일 러시아를 방문, 야로슬라블 세계정책포럼에 참석하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1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제2차 야로슬라블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경험을 소개하고 러시아가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경제 현대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협력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또 경제성장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을 토대로 한 민주주의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한·러 양국이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확대.심화를 통해 상호번영을 이뤄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야로슬라블 포럼은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난해 창설한 정책포럼으로, 러시아는 이 포럼을 ‘정치적 다보스 포럼’으로 발전시켜 1997년부터 연례 개최중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과 함께 국제정치, 경제분야에서 국가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2차 포럼에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타보 음베키 전 남아공 대통령 등 5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오는 11월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러시아의 경제 현대화 추진, 에너지·자원 및 극동시베리아 개발 등 양국 공통관심사에 대한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한반도와 동북아를 포함한 국제정세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