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이 6일 광남생활체육공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공사감독과 동절기 공사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광남동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태전동 601-1 일원에 광남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그동안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지난 4월에 착공, 이달내 준공할 예정이다.
광남생활체육공원에는 축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씨름장 등이 배치될 예정으로 광남동민의 휴식 및 쉼터공간 제공은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