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20~23일 오후 7시30분 해외특선 다큐 ‘지구를 살리는 녹색기술의 현장’을 방송한다.
2009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아랍에미리트, 중국 등에 건설 중인 친환경 도시와 차세대 대체 에너지 등을 조명한다.
1부는 지구 중심부에서 추출하는 ‘지열 에너지’에 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탄소 제로도시를 목표로 하는 아랍에미리트의 마스다르 시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3부는 중국 광저우에서 올해 말 완공 예정인 펄 리버 타워를 찾아가 바람과 태양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4부에서는 핵융합 에너지 연구 과정을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