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채널 tvN은 겨울 방학을 맞아 인기 프로그램의 편성 시간을 한 시간씩 앞당긴다고 21일 밝혔다.
‘롤러코스터’는 토요일 자정에서 밤 11시로, 시트콤 ‘원스어폰어타임 인 생초리’는 금요일 밤 11시에서 밤 10시로,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금요일 자정에서 밤 11시로 각각 한 시간씩 당겨진다.
이와 함께 심리퀴즈쇼 ‘트라이앵글’은 일요일 밤 11시에서 수요일 밤 11시로 자리를 옮긴다. ‘트라이앵글’이 있던 자리에는 각 분야의 순위를 정하는 시사랭크쇼 ‘열광’이 방송된다.
tvN은 “저녁 시청률이 높아지는 겨울 방학 시청 패턴에 맞춰 주요 프로그램 일부를 개편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