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대표팀이 제22회 세계선수권대회를 13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25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순위결정전에서 박중규가 7골, 정의경이 6골을 몰아친 데 힘입어 이집트를 26-23으로 제압했다.
12강 진출에 실패해 순위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은 알제리와 이집트를 연파한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한국은 전반에 접전을 펼치며 12-11로 1골차 불안한 리드를 지켰지만 후반 14분이 지나면서 심재복, 정의경의 연속골이 터지며 20-18로 점수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