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201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자당 후보를 100% 국민경선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당 개혁특위 산하 공천분과제도위 문학진 위원장은 25일 개혁특위가 영등포 당사에서 개최한 공청회에서 발제를 통해 “대선후보 선출은 순수한 국민경선제로 가야 하는데 위원회 내에서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어 “아직 논의 초기단계”라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던 방식 그대로 국민이 민주당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천분과위는 내년 총선에서 일부 국민이 공천에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제 도입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분과위가 대선후보를 완전 국민경선제로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은 대선후보 경선에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대선전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 내 잠재적 대권주자간 국민경선에 득실이 엇갈리기 때문에 향후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개혁특위는 당의 전략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사무총장 밑에 전략홍보본부장직을 신설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