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일 촛불시민이나 인터넷 논객 등 각종 정국 현안에 적극 참여하는 시민을 정책당원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당 개혁특위 위원장인 천정배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책 이슈와 현안 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지자가 당에서 활약할 수 있는 마당을 열기 위한 것”이라며 “젊은이들의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대 (정책) 당원이 비례대표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당선 안정권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당의 외연과 정책기반 확대를 통한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것으로 당내 토론을 거쳐 올 상반기 중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특위는 이날 오후 사회단체 관계자 초청 토론회를 열고 정책당원제의 구체적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