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3℃
  • 흐림울산 4.7℃
  • 맑음광주 2.0℃
  • 흐림부산 7.4℃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2.3℃
  • 흐림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이용대, 남복·혼복 16강 진출

독일오픈 배드민턴 대회, 네덜란드·독일 꺾고 2회전 진출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2011 독일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가볍게 1회전(32강)을 통과했다.

이용대는 3일 오전 독일 뮐하임 안데어루르에서 끝난 대회 남자복식 본선 1회전에서 ‘단짝’ 정재성(삼성전기)과 호흡을 맞춰 요리트 데 뤼터-데이브 코다부스 조(네덜란드)를 2-0(21-17 21-10)으로 제치고 2회전(16강)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고성현(김천시청)-유연성(수원시청) 조는 태국의 파티팟 찰라드찰레암-니핏폰 푸앙푸아페치 조를 2-0(21-11 21-16)으로 꺾었고, 신백철(한국체대)-권이구(김천시청) 조도 잉고 킨더바터-요한네스 쉐틀러 조(독일)을 2-0(21-17 21-19)으로 제압했다.

또 예선부터 치러 본선에 오른 김기정(원광대)-김사랑(인하대) 조 역시 요시테루 히로베-겐타 가즈노 조(일본)를 2-0(21-16 21-17)으로 물리치고 예선부터 내리 3연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남자복식을 마친 이용대는 새로운 파트너 김하나(한국체대)와 혼합복식 1회전에 나서 마하엘 푸히스-브리지트 미첼스 조(독일)를 2-0(21-17 21-15)으로 꺾고 남자복식에 이어 16강에 올라섰다.

하지만 혼합복식에 함께 나선 유연성-김민정(전북은행) 조는 1회전에서 이케다 신타로-쇼타 레이코 조(일본)에 0-2(19-21 17-21)로 져 탈락했다.

이밖에 여자복식에 나선 하정은(대교눈높이)-김민정 조와 김하나-김민서(삼성전기) 조도 모두 손쉽게 2-0 승리를 앞세워 16강에 나섰다.

한편 남자단식의 이현일, 박성환(이상 강남구청), 손완호(김천시청)는 모두 1회전(64강)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32강에 합류했으며 4명이 출전한 여자단식에서는 성지현(한국체대)과 배승희(한국인삼공사)만 1회전(32강)을 통과했고, 배연주(한국인삼공사)와 김문희(대교눈높이)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