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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축구 주말리그 4월 2일 막 올라

‘공부하는 축구’를 모토로 내걸고 출범 3년째를 맞은 초·중·고교 학원축구 주말리그가 다음 달부터 7개월여의 열전에 들어간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초중고 주말리그가 4월 2일 오전 11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교인 수원공고 운동장에서 수원공고와 지난해 왕중왕전 준우승팀 수원 삼일공고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 여파로 지난달에 예정됐다가 연기된 초중고 리그의 일부 사전 경기는 이달 5일부터 개최된다.

올해 초중고 리그에는 초등학교 306곳, 중학교 187곳, 고등학교 137곳 등 630개 팀이 출전해 권역별로 총 5천677경기를 치러 왕중왕전 진출 팀을 가린다.

11월 열리는 왕중왕전의 우승팀은 2천만원, 준우승팀은 1천500만원, 3위 두 팀은 1천만원, 페어플레이팀은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축구협회는 학원축구 선수들의 수업 결손을 막으려고 학기 중 토너먼트 대회를 폐지했고 2009년부터 수업이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말리그 경기를 해왔다. 주말리그에 힘입어 축구 붐이 조성되면서 초중고 팀은 2008년 523개에서 현재 630개로 107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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