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베테랑 미드필더인 이관우(33)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릴 예정이지만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구단이 없어 ‘무적(無籍) 선수’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프로축구 2군 리그인 ‘R(Reserve)-리그’가 10일 개막해 7개월간 총 168경기를 치른다.
2군 선수들이 경쟁하는 R-리그는 K리그 각 팀에 주전 선수를 공급하는 무대로 활용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준비, 예비’의 의미를 담은 ‘리저브 리그’란 이름을 갖게 됐다.
올해 R-리그에는 신생팀 광주FC를 제외한 K리그 2군 15개 팀과 경찰청팀 등 모두 16개 팀이 두 조로 나뉘어 팀당 21경기씩 조별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