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혁특위 위원장인 천정배 최고위원은 9일 차기 총선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문제와 관련, “당원·국민 선거인단이 직접 투표를 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하되 국민배심원단의 평가도 (최종 점수에) 상당 정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른바 ‘슈퍼스타K’를 벤치마킹, 공천심사위가 압축한 2∼4명의 후보자간 정책토론회를 3회 이상 개최하고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배심원단이 이들을 평가하도록 하겠다”면서 “말하자면 공개오디션”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졸부가 돈을 쓰고 조직동원을 해서 후보가 되는 것은 철저히 막겠다”며 “공심위 심사 과정에서 도덕성, 당 정체성 심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