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1 키프로스컵 여자축구대회를 6위로 마감했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9일 밤 키프로스 라르나카 다사키 아히나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에 0-2로 졌다.
총 12팀이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이 대회는 공동 주최국인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네덜란드가 포함된 A, B조 팀만 우승을 다툴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C조에 속한 한국은 2승1무의 성적으로 조 1위에 올라 A조 3위 잉글랜드와 5~6위를 놓고 다퉜다.
시종 잉글랜드의 파상공세에 시달리던 한국은 전반 15분과 후반 34분 수잔 스미스에게 연속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