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골프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오는 24일(미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우즈가 2000년부터 4년 연속 우승한 것을 포함해 여섯 차례나 정상에 올랐던 대회다.
우즈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더 우승하면 샘 스니드(미국)가 그린스보로 대회에서 세웠던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8승)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한편, 이 대회에는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자 필 미켈슨(미국), US오픈 우승자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출전해 4월7일 개막하는 마스터스에 대비해 샷을 점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