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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

기막힌 발리슛 ‘선제골’
알사드, AFC서 첫 승리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1)의 선제골을 앞세운 알사드(카타르)가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알사드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의 세이크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파크타코르(우즈베키스탄)에 2-1로 승리했다.

에스테그랄(이란)과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알 사드는 승점 3점을 챙기며 1승1무(승점 4·골득실+1)를 기록, 이날 에스테그랄을 2-1로 꺾은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조 2위에 올랐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출전한 이정수는 풀타임을 뛰면서 전반 종료 직전 수비수 나디르 벨하지의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중앙 부근에서 기막힌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알사드는 후반 11분 파크타코르의 테무르쿠자 압둘코리고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4분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선 공격수 알리 야하 하산이 2분 뒤 결승 헤딩골을 터뜨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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