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교과서 왜곡 파문 속에 북한이 “독도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우리 민족의 고유영토”라고 강조했다.
대남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3일 ‘우리민족 고유의 영토’라는 글에서 “일본 반동들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한 역사교과서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남조선에서는 반발과 항의의 목소리가 강력히 터져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일본 군국주의세력의 날강도적인 침략적 본성과 외세의존에 젖어 영토마저 지켜내지 못하는 남조선 당국의 굴욕적 사대매국적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한국 정부도 함께 비난했다.
국내 연구진 ‘폐암’유발인자 발견
‘폐암’에 새로운 치료제가 개발될 전망이다.
AIMP2-DX2라는 폐암 유발인자가 발견됨에 따라 이에 따르는 치료약 또한 개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AIMP2-DX2 억제를 실험쥐에서 연구한 결과, 암의 성장도 억제돼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단장 김성훈)은 AIMP2-DX2라는 폐암 유발인자를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단에 따르면 암을 억제하는 AIMP2 단백질의 변이체인 AIMP2-DX2를 실험쥐 18마리에 발현시킨 결과 14마리에서 폐암이 발생했다. 반면 일반 발암물질을 주입한 12마리 중에는 4마리만 폐암에 걸렸다.
또 실험쥐에 AIMP2-DX2의 발생을 억제한 결과 암의 성장도 억제돼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단이 삼성의료원과 경북대 의대, 미국 로즈웰 파크 암연구소의 폐암환자 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이 진행됨에 따라 AIMP2-DX2 발현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훈 단장은 “AIMP2-DX2가 인체의 폐암에 중요한 치료용 타깃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고 연구성과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