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광명과 남양주, 하남, 안산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2014년까지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도는 지난 2009년부터 광명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1만 6천여명을 200여개 병·의원과 연계해 모니터링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시범운영한 후 현재 남양주, 하남, 안산 등 4개 도시 7만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등록된 환자에게 오토콜이나 SMS로 진료일정을 통보해 지속적인 치료를 가능케 하고, 65세 이상 환자에게 매월 약재비 3천원과 진료비 1천500원을 지원한다.
도는 도민들의 지역건강 도모를 위해 이 사업을 2014년까지 도내 31개 시·군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일 질병관리본부와 KT 등 3개 기관과 ‘고혈압·당뇨병 IT기반 자가 건강서비스 협약’을 체결해 환자들이 가정에서 혈당 수치를 진단할 수 있게 하고, 개인별 데이터를 지역센터로 전송해 관리히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는 매 1달 1일 도내 45개 보건소와 365 민원전철에서 ‘내 혈압·혈당 알기 사업’을 실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과 캠페인 및 체험행사를 통해 예방사업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