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뉴타운 사업으로 인해 없어지는 일자리를 창출·제공키로하고, 올해 부천시 원미·소사·고강지구 등 3개 뉴타운 사업지구에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부천 홈비지니스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하고 올 한해 2억2천여만원의 매출을 실현 할 계획이다.
부천 홈비지니스 프로젝트는 뉴타운 사업으로 인해 일자리를 상실한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현장경비, 청소 등 단순노무 인력에 한해 고용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도는 뉴타운 지구내 기존 상가·건물 개발에 따라 없어지는 일자리 보전을 위해 부천 뉴타운 3개 지구 내 10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의 부녀자나 노인 등 유휴 인력에게 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뉴타운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미래형 공공부지나 공동작업장, 공동주택을 마련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소 등 단순노무 인력을 현지 거주민을 우선 고용토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뉴타운 일자리 창출사업은 뉴타운 계획로 인해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책”이라며 “단순한 일자리 창출이 아닌 뉴타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뉴타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14년까지 도내 뉴타운 전 지구에 대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