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江蘇省) 가오춘(高淳)이 중국 최초로 국제 ‘슬로우 시티(slow city)’로 선정됐다.
시베이 북부 치우링 지역에 위치한 면적 49㎢, 인구 2만명의 마을 가오춘은 지난 12일 국제 슬로우 시티 조직위로부터 ‘생태 여행 슬로우 시티’ 지정패를 수여받았다.
슬로우 시티는 인구 5만명 이하에 오염과 소음이 없고 녹지가 풍부하며 패스트푸드점이나 대형마트가 들어서지 않은 도시 혹은 마을이 선정된다.
선정된 마을은 느리게 식사하기, 느리게 생활하기 등 전통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현재 전세계 24개국 135도시가 슬로우 시티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