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월 수입 3천 위안 미만이면 개인소득세를 면제 받는다.
중국 전국인민대표 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20일 중·저소득층의 세금부담을 줄여주고 세수의 소득분배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인소득세개정법안을 심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소득세 면제 기준을 당초 2천 위안에서 3천위안으로 조정하고 현행 9개 구간인 세율단계를 15% 및 40% 구간을 없앤 7개 단계로 축소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중국 재정부장은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대략 990억 위안의 세금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6월 말 2차 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는 새 개인소득세 공제액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