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배출가스 단속 등 공조 모색
경기도와 인천시, 서울시가 수도권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도는 인천시, 서울시와 함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가칭) 수도권 클린에어 협의체’를 구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앞서 양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하는 안에 대해 합의 했으며, 각 시·도별 대기담당 본부장이나 국장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저공해 조치 미이행 차량 단속, 경계지역 대형 간선도로 물청소, 차량 배출가스 단속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아울러 기관 간 대기 관련 데이터를 교환해 경계를 넘나드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중장기적 공동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체는 올 하반기 열릴 예정인 수도권경제발전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제출된 협의체 운영안이 의결되면 기구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4차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에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경인 급행철도(Express) 조기 구축 사업 방안 등이 논의된 바 있다. %k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