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이정수(31·알 사드)가 9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방송인 한태윤(28)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 씨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주례를 맡은 이날 결혼식에는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차두리(셀틱) 부자, 허정무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조광래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축구계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기성용(셀틱), 구자철(볼프스부르크), 정조국(오세르) 등 동료 선수들이 대거 하객 대열에 합류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중앙 수비수를 맡아 2골을 터트린 이정수는 한 씨와 3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