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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김효재·홍보수석 김두우

청와대 참모진 개편 친정체제 강화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김효재 한나라당 의원, 홍보수석에 김두우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을 내정했다.▶프로필 4면

기획관리실장에는 장다사로 민정1비서관, 정무 2비서관에는 김회구 인사비서관실 선임 행정관, 민정1비서관에는 신학수 총무비서관, 대변인에는 박정하 춘추관장이 선임됐다.

이번 청와대 개편은 집권 후반기 이 대통령의 장악력 강화를 위해 ‘친정 체제’를 강화했다는 특징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비, 출마 희망자들의 길을 터주는 정권 인재풀의 ‘재비치’ 차원도 곁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진석 정무수석과 홍상표 홍보수석 교체를 골자로 하는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김효재·김두우 내정자는 모두 대선캠프 활동이나 청와대 장기 근무로 인해 이 대통령의 의중을 잘 아는 측근 인사로 꼽히고 있고, 대변인으로 발탁된 박정하 춘추관장도 대선캠프와 인수위, 청와대에서 오랫동안 이 대통령과 함께해온 핵심이다.

이번 청와대 개편에서는 또 국민권익비서관에 조현수 한나라당 예산결산위 수석전문위원, 국민소통비서관에 김석원 국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시민사회비서관에 김혜경 여성가족비서관이 내정됐다.

또 춘추관장에 김형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지식경제비서관에 강남훈 지경부 기후변화에너지 자원개발 정책관, 여성가족비서관에 이재인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이 인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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