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부동산을 구입한 외국인 중 중국인은 10%로 캐나다(2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09년 5%에 비해 2배 오른 수치이며, 특히 100만달러 이상 고급 주택의 경우 중국인 비율은 15%에 육박했다.
부동산협회 관계자는 “중국 내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자 중국인의 국외 부동산 구매 열기가 일고 있다”며 “지난 2008년 서브프라임사태 이후 미국 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것도 중국인이 투자목적으로 구입하는 요인 중에 하나”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