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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펜싱선수권 남현희 女플뢰레 단체전 우승 견인

남현희(성남시청)가 2011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현희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 한국대표로 참가해 일본을 45-20으로 여유 있게 물리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현희는 전희숙(서울시청)와 정길옥(강원도청)과 함께 출전한 준결승에서 홍콩을 45-18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 일본을 25점 차로 따돌리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국제펜싱연맹(FIE) 랭킹 3위인 한국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랭킹 8위의 일본을 손쉽게 누르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승을 달성했다.

남현희는 초반 일본의 스가와라 치에코를 5-1로 꺾은 후 정길옥, 전희숙이 계속해 이케하타 카내와 니시오카 시호를 상대하며 격차를 벌려 나갔다.

남현희는 마지막 경기에서 이케하타 카내의 빈틈을 파고들어 45점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한국 여자 펜싱 플뢰레는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gj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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