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이재선 의원(사진)은 14일 안양·군포·의왕시의 ‘자율 통합’ 추진과 함께 차기 지방선거의 통합시장 선출을 위한 관련 3개 시장의 역할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제18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주민들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통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인식, 안양·군포·의왕 등 3개 시장은 적극적인 행정절차 추진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2009년 9월 3개시 주민들의 과반수가 넘는 찬성의견을 받아 행정안전부에 통합건의안을 제출했으나 통합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시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며 “더 이상 행정통합 문제로 시민들의사기저하나 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안양권 자율통합이 이뤄지도록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고비용 저효율의 낭비요소를 없애고 안양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삼을 수 있게 차기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