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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불 2시간만에 진화 모자 사상

14일 오전 2시쯤 인천시 남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집 내부를 다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주인 홍모(50)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홍 씨의 어머니 김모(60) 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함께 사는 홍 씨의 조카 박모(27) 씨는 불이 나자마자 피해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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