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찬열(수원 장안 의원은 20일 오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 경기지부와 공동으로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교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은 사서, 영양사, 조리원, 방과후 보육강사, 행정보조원 등 31개 직종에 걸쳐 15만명을 넘고 있고 경기도에만 2만8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교육청과 도의원을 포함해 관련 시민단체와 여성단체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하고,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차별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학교 비정규직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고용불안과 차별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다”라며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진지하게 해법을 모색해야할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