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역사 왜곡 문제로 우리국민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하드니 이제는 철면피로 독도영유권 문제를 제기하며 자민당 국회의원들이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주장해 온 나라가 제국주의 일본에 대한 분노와 궐기로 들끌게 될 판이다. 나라가 존재함은 일본만 존재함도 아니고 교과서가 있다면 일본만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공부할 학생들이 있다면 일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국제법과 역사적 가치와 고증 지리적여건과 상식을 무시하고 막무가내 식으로 나오며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여기에는 맞대응 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우리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상대하는 수밖에 없다. 대마도는 일본보다 한국에서 30㎞가 더 가까우며 우리 대륙봉에 연계되어 있고 신라시대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정복해 관리해왔던 곳이다. 세종 때는 이종부가 정벌하였다가 사람이 살만한 좋은 땅이 아니라 그냥 버렸다는 것이 세종실록지리지에 수록되어 있다. 섬나라에서 대륙으로 진출하고 조선에 와서 약탈을 위한 발판의 중간거점으로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영토인 것처럼 되어버렸다. 모든 유물 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전래된 것이며 현재 거주하는 대마도 사람들의 혈통이 조선 사람의 혈통과 같은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본다면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영유권 주장 하는 것보다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고 하는 것이 역사적 고증으로 보아도 더욱 설득력이 있다. 그러하니 대마도를 우리 땅 이라고 생떼를 부려보자 또 한 가지는 한반도에 처음인간이 살기 시작하던 때부터 인간을 다스리는 법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 법을 어기는 자는 응분의 처벌이 가해지는 제정일치 시대 때의 일로 거슬러 올라가 보기로 한다. 우리 민족은 황하에서 만주를 거쳐 살기 좋은 온화한 남쪽으로 이주 해 오면서 살아왔다. 인구가 늘고 팽창하면서 사람의 도리를 모르고 공동생활에 저해요인이 되는 잘못되고 법을 어기는 사람은 노비로 삼는다든지 곡물로 배상하는 형벌제도와 멀리 바다로 보내는 제도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주용서가 안 되는 사람은 죽일 수가 없어 조그마한 거루에 묶어 바다에 뛰어 보내는 형벌 제도(육지에서 귀향 보내는 형벌)가 있었다.
그렇게 떠나간 사람들이 일본에 상륙헤 거주하게 되었고 또한 중범자가 엄한 처벌이 두려워 배를 타고 일본으로 도피해 건너간 범죄자가 부지기 수라 할수 있다. 그로인해 오늘에 일본이 있게 된바 바로 현재의 일본국민들은 그릇되고 잘못된 범죄자의 후손으로 지금껏 그 피가 흘러 근대사에서도 보듯이 남의나라를 침탈 식민지화하고 수많은 약탈을 일삼았다. 경우에 없는 짖을 하고 살아온 민족으로 범죄자의 인면수심을 간직한바 위안부 문제만 보아도 이치와 경우에 맞지 않는 변명의 파렴치함은 지금도 우리민족의 분함을 삭지 않게 만들고 있다. 우리도 중·고교 교과서에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일본민족의 원조 조상은 우리민족이었으나 그 중에서도 질 나쁘고 범죄자로 잘못된 사람들을 물귀신이나 되라고 통나무에 묶어 바다에 뛰어 보내진 자 들이다. 도피한 범죄자로 그들이 살아 일본 땅에 상륙하여 살게 된 것이 일본 민족이라고 역사 교과서에 수록하고 왜곡 폄하하여 학생들에게 가르쳐보자. 그래서 오늘날 까지도 일본 사람들은 범죄자의 피와 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말도 안 되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동남아를 식민지로 장악하고 각종 못된 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한 사과도 할 생각은 못하고 있다.
단군조선 이래 크고 작은 외세의 침략이 930여회나 있었는데 그중에서 일본의 침탈로 우리 민족에게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한 것을 기억한다. 백년전에는 무력으로 침략했고 오늘날은 역사왜곡으로 침략하려 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도 일본사람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울화가 치밀도록 똑 같이 대응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때 일수록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오직 애국 애족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재차 나라를 빼앗기고 힘이 없어 외세로부터 억압 받는 민족의 설움을 맛보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 모두 하나로 단결하자.
/이재수 수원지역 범죄예방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