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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전국체전] 역도 장미란·지훈민 등 3관왕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 오후 6시 고양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핀수영 남자고등부 표면 400m와 800m, 계영 400m, 800m를 석권한 경기체고의 유재호를 필두로 사전 경기로 열린 체조 여일반의 조현주(경북도청)와 남고부 조영광(서울체고), 사이클 남일반 장선재(대한지적공사), 핀수영 여일반 김보경(경북도청) 등 5명이 4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남녀 역도의 간판스타 장미란과 지훈민(이상 고양시청), 육상 김재덕, 핀수영 김항래(이상 경기체고) 등 28명이 3관왕을 차지했다.

사재혁은 남일반 역도 인상 77㎏급에서 165㎏을 들어 올려 자신이 작년 5월 전국선수권대회에서 세운 한국기록 164㎏을 갈아치웠고, 남유종도 남일반 롤러 1만5천m 제외경기에서 23분14초970으로 대회신기록(종전 23분59초017)을 수립했다.

이들 선수는 폐회식에서 시상되는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놓고 치열하게 경합하는 후보군이다.

마지막 날에는 구기 종목 결승전이 열린다.

남일반에서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우승팀인 수원시청이 인천코레일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금메달을 놓고 대결하고, 남일반 럭비 결승에서는 지난해 3위 팀 경희대가 포스코건설의 대회 3연패 저지에 나서며 하키 남고부 성남 이매고, 남녀일반부 성남시청과 평택시청도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수구, 야구, 농구 등 구기종목에서 우승팀이 가려진다.

한편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폐회식에는 김문수 도지사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을 비롯 대한체육회 임원, 교육감, 국회의원 등 1만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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