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민 10명중 6명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과 재정운영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사실은 화성시가 주민참여 예산제 시행을 앞두고 시민을 대상으로 주요사업 추진과 재정운영에 대해 실시한 설문 결과에서 밝혀졌다.
12일 화성시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시 주요사업과 재정운영에 대해 ‘알고 있다’는 답변은 전체 38%이며 나머지 응답자 62%는 ‘모른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또 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복지(28%)와 교육보육(18%), 환경(11%), 문화(10%), 교통, 지역경제, 지역개발(8%), 관광(5%), 농축수산(3%) 순으로 꼽았다.
시의 역점추진 정책과 관련해 시민들은 균형발전(39%), 재정건전성(19%), 경제활성화(18%), 시민편익(15%), 양극화해소(5%), 시민통합(4%) 순으로 답했다.
예산편성시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로 복지(17%), 교육보육(16%), 교통(15%), 지역개발(14%), 지역경제(13%), 환경(13%), 문화(7%) 순으로 꼽았다.
반면, 투자를 줄여야 할 분야로 체육(25%), 문화(13%), 지역개발(12%), 관광(11%), 복지(9%) 순으로 답했다.
시민들은 교육·보육 분야 중 평생학생 체계 구축과 교육경비 지원(19%), 공공도서관 확충(18%), 학교 무상급식(12%) 순으로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복지분야 중 우선 투자해야 할 곳으로 시민들은 기초생활, 저소득층 지원(29%), 청소년지원(25%), 여성 아동 등 보육지원(23%), 다자녀 가정지원(12%) 순으로 답했다.
지역경제분야 중 투자해야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47%)을 가장 많이 응답했고, 다음으로 물가안정 및 재래시장 활성화(22%), 관내 중소기업 자금 및 기술지원(14%), 국내외 투자 및 기업 유치(13%) 순으로 답했다.
시 주요사업 및 재정운영은 어떤 경로를 통해 알리는 것이 좋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홈페이지(43%), 시정 홍보자료(26%), 안내문(15%),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14%) 순으로 꼽았다.
시 관계자는 “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복하기 예산편성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2~31일까지 시민 200명으들 대상으로 인터넷과 주민참여 예산제 설명회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so5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