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조진형(부평갑), 민주당 신학용(계양갑·사진·右) 의원은 지난 7일부터 루마니아에서 개최된 NATO의원연맹 정기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 국제적 이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귀국한 조 의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안보지원군(ISAF) 지원국으로서 2002년 이래 아프간의 안정·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올해부터 5년간 5억불의 추가 지원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미사일방어체계(MD) 토론에서 동북아시아 안보상황과 미사일 방어체계를 연계, 설명한 뒤 동북아시아의 영토분쟁과 군비경쟁, 안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NATO회원국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동북아 MD도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같은 두 의원의 국제 이슈에 대한 우리나라 입장을 공개하자 NATO 회원국들은 한국의 국제적 역할을 재평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