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부겸(군포) 의원은 20~30대 젊은층이 생각하는 민주당의 위기원인은 ‘노쇠함’인 것으로 나타나 정치적 세대교체를 위한 새로운 정치실험을 계속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원이 전날 개최한 ‘청년 100인 원탁회의’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자들의 직접 투표로 모아진 최종 결과 참여자의 59%가 ‘노쇠화’로 꼽았다.
‘노쇠화’의 구체적 내용은 지도부는 당원 및 국민들과 소통 노력이 부족하다, 젊은층과의 소통 노력이 절대 부족하다, 기득권 지키기로 비쳐진다, 지도부의 노쇠화로 사고방식이 과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등이었다.
이어 ‘노선과 정체성이 불분명하다’(18%), ‘대안과 정책 비전에 만족도가 떨어진다’(7%), ‘소통이 부족하다’(6%) 순이었다. /임춘원기자 lc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