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육감은 지난 14일 독도를 방문해 ‘영토주권 수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기교육 독도 선언’을 발표했다. 경기교육은 그동안 갈등과 대립의 폭력적 해결방식을 거부하고 상호 ‘평화이익’ 교류를 통한 평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교육감 등 탐방단은 우리 모두는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을 교육하고, 우리나라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관련 교육 활동에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 교육감의 일문일답.
-독도수호 탐방 소감은.
▲가슴 벅차고 설레고 뿌듯했다. 14일 오전부터 비가 내려 독도에 입도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국민들의 독도사랑 덕분에 독도에서 선언문을 발표할 수 있었다. 독도의용수비대원이었던 정원도 어르신과 울릉경비대를 만나 앞으로 독도와 우리 역사에 대한 교육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독도교육 연수에서 평화교육 활성화 계획을 협의하고 함께 실천하기로 해 큰 의미가 있었다.
-독도 선언 취지와 내용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경기교육이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고 학교에서 독도와 역사교육을 강화하며 동북아 평화 및 공존을 위한 교육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독도 선언은 독도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도를 미래 세대의 평화정신을 기르는 평화교육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독도교육·평화교육 활성화 계획은
▲독도교육의 필요성은 모든 교사가 공감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수업자료가 부족한 상황이다. 도교육청 직원과 일선 학교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급별, 주제별 학습자료를 개발해 다양한 독도교육을 이룰 것이다. 또한 독도교육을 평화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동북아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평화 실천 태도를 갖도록 교육하겠다.
/이종일기자 lji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