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 주말 경기도내에서 낙뢰로 인한 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6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30분쯤 구리시 갈매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건물 1개동 190㎡와 원단과 집기류 등 4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낙뢰가 떨어지면서 불이 났다”는 공장 사장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9시15분쯤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화현교차로 부근 편도2차선 도로에서 일동방면 1차선으로 달리던 박모(25) 씨의 그랜저TG 승용차가 역주행하는 차량을 피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고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그랜저TG 운전자 박씨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그랜저TG 운전자 박 씨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달아난 역주행한 차량을 쫓고 있다.
앞서 오전 1시5분쯤에는 용인시 풍덕천동 풍덕고교사거리 앞 도로에서 1t포터 차량이 반대편에서 오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아 포터 운전자 김모(68) 씨 등 3명이 부상했다.
14일 오후 10시45분쯤 평택시 팽성읍 근내리의 도로에서는 김모(44) 씨가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이모(38) 씨의 토로스 승용차가 충돌해 김 씨가 숨지고 이 씨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같은 날 오전 11시45분쯤 가평군 설악면 회곡리 신청평대교 인근 도로에서는 김모(37) 씨가 몰던 4.5t 탑차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서모(36) 씨의 25t 덤프트럭이 충돌해 이들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