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제2청(이하 도교육청)은 2012학년도 고등학교 특수학급을 64개교 118학급으로 편성, 운영한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어 15개교 17학급을 신·증설하고 학생 수가 적은 3개교 4학급을 감축했다.
신설되는 학교는 대화고, 서정고, 저동고, 화정고, 토평고, 판곡고, 의정부고, 적성종고 등 8곳이며 증설되는 학교는 청평고, 도농고, 마석고, 금촌고, 포천일고, 주엽고, 동두천중앙고 등 7곳으로 1~2학급씩 늘어났다. 이번 특수학급 신ㆍ증설에 따라 학급당 7명 이내로 편성된다.
반면 학생 수가 적은 안곡고와 호평고, 전곡고 등은 1~2학급이 줄었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2년도 특수교육 신청자 437명 중 424명을 선정했으며 올해 411명보다 13명 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수학급 신·증설로 학생들은 집에 가까운 학교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며 “거동이 불편한 특수교육 대상자가 있는 가정이나 시설로 교사가 방문하는 특수학급도 7학급 늘어난 18학급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고교 특수학급은 올해까지 52개교 105학급이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