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금을 오는 10일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0년에 이어 실시된 생활비용 보조금 지원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계속하여 거주하고, 2010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통계청 발표 367만142원) 이하인 세대에 대해 학자금,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비용을 세대별 6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시의 올해 생활비용 보조금 지원 사업은 지난 7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동 주민 센터를 통해 총 41세대가 신청했으며 개발제한구역 거주사실 확인 등 적격여부를 심사해 최종 21세대가 확정됐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21세대에는 세대 당 60만원씩 총 1천26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당일 대상자에게 문자로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 지급대상인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생활비의 일부를 직접 지원, 주민들의 생활여건 향상에 조금이나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주민들로부터의 호응도 좋았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