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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 500만개 오색불빛 동화세계로 초대

 

화려하고 환상적인 겨울볼거리 불빛동화축제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12년 4월 30일까지 매일 밤을 형형색색의 불빛으로 밝히며 경기도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는 1회때 200만개, 2회때 300만개, 해를 거듭할수록 불빛의 수를 늘여가고 있는데 2011년은 500만개의 LED불빛을 밝혀 11월의 밤을 수놓는 것으로 시작된다.

농장 내 모든 건물, 시설물, 나무 등에 LED조명과 등불을 휘감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올해 개장된 9천917.3㎡(3천평)의 ‘산속정원’은 끝없이 펼쳐진 오색불빛 밭이 동화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인도한다.

깊은 산속에 위치한 산속정원은 별빛, 달빛, 불빛이 함께 어우러져 또 다른 세상을 방문한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산속정원과 함께 위치한 새롭게 조성된 ‘허브 산타마을’에 가보면 야외에 설치된 루돌프 사슴 썰매, 스키 타는 산타, 요리하는 산타, 편지 쓰는 산타, 선물 주는 산타, 스노우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랑이 넘치는 계절답게 오색불빛연못에 ‘러브크리스마스존’을 만들어 연인들이나 가족들의 사랑 고백 장소로 각광 받게 하였으며 얼음이 얼면 오색불빛연못에서는 이국적인 썰매도 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이곳 허브 산타마을에서는 핀란드 산타마을로 편지를 발송하고 답장을 받게 하는 ‘산타우체국’이 핀란드 산타마을과 협약을 맺어 개설되어 아이들의 꿈의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놓았다.

특히 불빛동화축제 기간 중 관람객들이 직접 촬영한 불빛을 담은 사진을 연말까지 심사해 300만원 상당의 상품도 시상하며 사진전시회도 진행하는 불빛사진 공모전이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주말이면 곤돌라가 물 위를 떠다니는 베네치아마을에서 라틴댄스, 밸리댄스, 힙합댄스, 전자 바이얼린 연주, 섹소폰 연주, 라이브 공연 등 신나는 공연과 심금을 울리는 연주를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6천600m²에 이르는 국내 최대, 세계최초의 허브식물박물관에서는 로즈마리, 라벤더, 쟈스민, 제라늄 등 겨울에도 활짝 핀 허브 200여종을 만날 수 있다.

손발이 꽁꽁 어는 겨울이 찾아오더라도 오색찬란한 불빛이 향기롭게 반짝이며 겨울 낭만이 가득한 허브아일랜드에서 불빛이 전하는 희망과 따스함을 함께 나누어 보며 한겨울의 추위를 즐겁게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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