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한 인권 영화 `여섯 개의 시선'이 해외영화제에서 잇따른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여섯 개의 시선'은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2회 밴쿠버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용호상(The Dragons and Tigers Award for Young Cinema)에 초청돼 곽경택 감독의 `똥개'와 함께 `초록물고기'(감독 이창동) 이후 6년만의 수상을 노린다.
10월 2일 막을 올릴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 파노라마 부문에서도 공식 상영될 예정이며 블라디보스토크 영화제(러시아), 후쿠오카 영화제(일본), 런던영화제(영국)에서도 초청장을 받았다.
지난 4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여섯 개의 시선'은 여균동ㆍ정재은ㆍ임순례ㆍ박광수ㆍ박진표ㆍ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옴니버스 영화로 뇌성마비 장애인의 힘겨운 일상, 성범죄자 신상 공개 문제, 여성의 외모 콤플렉스, 외국어 조기교육, 외국인 노동자의 차별 등을 담고 있다.
국내 개봉은 10월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