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대회’에서 ‘2010년 하반기 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 평가’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올해로 시행 2년차를 맞은 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 분야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0년 하반기 및 2011년 상반기 평가로 나뉘어 평가됐으며, 구는 2010년 하반기 부문 평가 우수상을 수상(전국 5개 기관 선정 표창)하는 영예를 안았다.
위기가구 사례관리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 체계적인 보호서비스로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담당팀장 외 담당공무원 1명과 6명의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기간제근로자)이 전담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구는 2009년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돼 신규 사업의 초기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 점차 안정화 돼 사례관리 역량을 적극 발휘할 수 있었고,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해 효과적인 통합사례관리가 가능했다.
포상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천400만원이 수여되며, 포상금은 사회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와 위기가구 부모교육 지원비 등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pc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