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장인 한나라당 원유철(평택 갑) 의원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1주년을 맞아 “국방부는 서북도서 요새화를차질없이 추진해 다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대비태세를 완벽히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회는 작년 서북도서지역의 전력보강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시킨 바 있고, 내년에도 서북도서 요새화와 방위사령부 보강을 위해 1천569억원을 반영키로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국방예산에 대한 국방위원회 안을 전액 반영해 달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국가유공자 등재를 비롯한 처우 개선과 명예회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