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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종목분석] 삼성엔지니어링

대형프로젝트 수주량 지속적 증가

유럽의 위기가 잊을만하면 나오면서 시장의 조정을 만들고 있다.

물론 이러한 흐름이 하락이 아닌 조정이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장기적인 지수 흐름을 봤을 때도 이번 위기를 무사히 보내고 나면 국내 증시와 국외 증시는 동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다만 조정의 폭이 생각보다 클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반드시 조정의 끝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한다.

아직 저점을 확인한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고 외인들의 매도세가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 우리 시장의 주도 세력은 외인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흐름은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

게다가 국외 시장의 상황도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 사실 유럽과 미국의 위기가 단기간에 해결될 리는 없다.

이러한 해결 과정에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인데 불안감이 증대될 때는 지수의 변동성이 커지므로 국외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었을 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한 때에 강한 종목들이 다시 시세를 내기 시작한다.

그러한 관점으로 오늘은 삼성엔지니어링을 보고자 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그룹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유화학 플랜트 및 시설 건설 업체이다.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 국내 기업들의 산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나 삼성엔지니어링의 플랜트 사업은 꾸준히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사우디와 UAE 지역 등 정치적 불안감이 없는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이고 이러한 사업 역량을 발판으로 바레인, 두바이, 멕시코 등지의 수주량도 지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게다가 지금과 같은 급락 과정에서도 기관들의 꾸준한 관리는 받으며 주가를 관리하고 있는 모습은 다시 종목 장세가 나올 경우 그 추세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불안요소가 진정되기를 기다려 동 종목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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