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과후학교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주5일수업제를 대비해 마련한 ‘인천방과후학교 청소년관현악단’과 학부모 대상 ‘학습코칭프로그램’ 시범운영에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대거 참여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11일 센터에 따르면 주말 방과후프로그램으로 2012학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5일수업제를 대비해 청소년관현악단과 학부모 대상 학습코칭프로그램을 내년 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10회 시범 운영키로 하고 첫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첫 번째 시범운영에서는 인천관내 초·중학생 대상으로 모집한 청소년관현악단은 40명 모집에 150여명이 몰려 3:1의 열띤 경쟁률을 보이는 등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천지역 학생들의 욕구와 뜨거운 열의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청소년관현악단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단위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단순 악기 연습 차원을 넘어 전공교수와 학생들의 1:1 악기실습과 관현악 합주로 이뤄지는 맞춤형 관현악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됨으로 인해 관심이 고조됐다.
한편 인천시교육청 방과후운영팀 김인영 장학관은 “그동안 단위학교에서 소규모로 이뤄지던 방과후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해 실시하게 된 관현악단 운영과, 학부모 대상으로 자녀 학습코칭프로그램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 참여자들의 열기가 높아 방과후학교가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ss@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