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인물현대사'는 22일 밤 10시 친일연구에 평생을 바친 재야사학자 임종국의 삶을 조명한 `배반의 역사를 고발하다-임종국'편을 방송한다.
시인 조지훈의 제자로 문학청년이었던 그는 전 재산과 일생을 친일 역사 연구에 쏟은 선구자이다.
최초의 실증적 친일 연구서로 평가되는 그의 `친일문학론'(1966)은 일제시대 친일세력의 반민족 행위와 지도급 인사들의 친일행적을 밝힌 것으로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은 "그의 삶을 통해 친일 역사가 어떻게 우리 사회의 구조와 역사인식을 왜곡시켰는지 짚어보고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