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성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남편인 가수 바비 브라운(33)이 부인과 식사하던 도중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경찰이 24일 밝혔다.
브라운은 지난 22일 밤 애틀랜타 교외의 한 레스토랑에서 익명의 제보를 받은 당국에 붙잡혔다고 경찰 대변인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브라운이 데칼프 카운티 교도소에 이송됐다고 전했으나 브라운이 어떻게 보호관찰 조치를 어겼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브라운은 올 1월 지난 96년 데칼프 카운티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 등으로 8일간의 구금과 1년간 운전면허 정지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이밖에도 24개월의 보호관찰과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었다.
앞서 브라운은 지난해 11월 애틀랜타에서 소량의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무면허 과속운전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