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KTV 인터넷 사이트(www.ktv.go.kr)에 접속하면 1953년부터 지금까지 50년간의 대한뉴스와 문화영화, 대통령 기록 영상과 관련 정보를 동영상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는 국가기록 영상의 영구 보존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기록 영상자료의 자유로운 접근과 활용을 위해 `국가기록 영상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1차로 1953년부터 50년간 축적해온 대한뉴스와 문화영화, 대통령 기록 영상 가운데 3만5천 분 분량의 디지털화 작업을 곧 마무리짓고,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나머지 3만5천 분 분량에 대한 2차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을 끝낼 방침이다.
이들 작업이 마무리되면 총 7만 분 분량의 한국 현대사 자료를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언제든지 볼 수 있다.
특히 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 측은 낡은 필름의 화질을 보정하는 한편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영상자료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는 콘텐츠 정리작업을 병행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간행물제작소는 "내년 4월 아카이브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50년대의 전후(戰後) 복구 현장과 60년대 경제발전 및 파월 장병 관련 자료 등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이는 국가지식 정보화 사업 촉진 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