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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각가協 창립 20주년展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에서 내일 열려

인천 조각가협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에서 ‘20주년 기념전’을 연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소년소녀 가장 돕기’를 위한 특별전 형식으로 마련, 전시회 수익금은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인천 조각가협회는 지난 1984년 창립과 함께 ‘인천조각 15인전’으로 제1회 전시를 시작, 이후 조각분야의 변화와 발전, 순수조각 정신의 구현 등을 꾀하며 성장해왔다. 이들은 제1회 전시회 이후 환경과의 조화를 위한 ‘야외 환경조각을 위한 91 소품전’ ‘94환경 조각전’‘99조각 그 양과질-19인의 개인전’‘2000년-조각가가 그리는 그림전’‘02 꽃과 조형전’ 등 환경을 중시하는 다채로운 전시를 기획, 열어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테라코타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일반인들이 부담없이 소장할 수 있는 소품들이다.
참여작가는 모두 19명이며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조각가 협회장인 김길남의 작품 ‘땅’, 고문인 백현욱 인하대 교수의 ‘麗日’(여일)을 비롯해 김낙준, 석세란, 오정숙, 이찬우, 최성철 등이 작품을 내놓는다. (032)430-115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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